기록조차 남지 않은 무적자, 이서경. 조직은 그녀에게 감시자이자 소모품 같은 운명을 강요한다. 하지만, 가장 건드려서는 안 될 이름,강하림의 곁에 붙는 순간 모든 것이 흔들린다.강하림, 조직조차 두려워하는 절대적인 존재. 짐승 같은 본능과 매혹적인 눈빛, 그리고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폭발력을 지닌 그에게서 서경은 위험과 유혹을 동시에 느낀다.그림자로 복종해야 하는 서경, 그리고 결코 길들여지지 않는 하림.살아남기 위해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욕망인가, 복수인가, 혹은 사랑인가.숨 막히는 첩보전, 파괴적인 로맨스, 그리고 치명적인 끌림.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언더커버 로맨스의 세계가 지금 당신 앞에 펼쳐진다.<[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