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레스토랑 보조 요리사인 온새이의 집에 느닷없이 찾아온 불순한 침입자 태승조,피를 질질 흘린 채 상대 조직을 피해 도망쳐 온 그는 하필 그녀가 돈을 빌린 대부업체 대표였는데.“날 숨겨 줬으니 이자는 내가 좀 깎아 줘야겠네, 당분간 독촉도 자제하고.”숨겨주는 대신 돈을 주겠다는 제안에 하는 수 없이 새이는 상처를 치유해주고,그렇게 시작된 불편하고 위험한 짧은 동거, 새이는 우연히 그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되고.<[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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