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靈婉兮 작가의 소설 嫁給會讀心的攝政王我演技爆棚(2021)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김혜영)
이 소설 속에서 꼭 살아남겠어!
31세기 최고의 현의 소당.
난민들과 함께 탈출하다가 기습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은 그녀는
자신이 읽고 있던 소설 『폭군의 총비』 속 희생양 캐릭터 ‘소당’에 빙의하게 된다.
그것도 하필 여주 대신 소설 속 흑막인 섭정왕 제경령에게 액막이 신부로 시집간 날에.
소설 속 전개대로 흑막의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았던 소당은
살아남기 위해 해독 시스템이 주는 임무를 수행하며 포인트를 얻으려 한다.
그런데 시스템이 자꾸 이상한 임무를 준다?
[첫 번째 임무는 흑막이 목욕할 때 등 밀기입니다.]
[두 번째 임무는 공주님 안기입니다.]
[세 번째 임무는 흑막의 얼굴에 소당 님의 잇자국을 남기십시오.]
시스템 너 내 편이 맞긴 맞아? 흑막 편 아니고?
게다가 흑막은 왜 이렇게 내 속마음을 읽는 거 같지?
과연 소당은 냉혹하고 무자비하기로 유명한 섭정왕의 손에서 살아남아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 현의(玄醫) : 진맥과 침술, 약재 처방 외에도 관상학, 점괘 등 신묘한 현술을 동원해 사람을 치료하는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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