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 블룸, 글림 (Plum, Bloom, Gleam)

플럼, 블룸, 글림 (Plum, Bloom, Gleam) 완결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물 #로코동거물 #국민배우남주 #스토킹에시달리는남주 #시골로잠적한남주
#시골보건의여주 #눈뜨고집빼앗긴여주 #스토커의심받는여주

“억울하다고 해서 무단 침입 한 게 용서가 되는 건 아니지.”

유명 대학 병원 레지던트 생활에 회의를 느낀 온유.
그녀는 오랜 꿈을 뒤로하고 할머니가 남겨 주신 시골 본가로 내려오게 된다.
그러나, 분명 아무도 없어야 할 집에는 정체불명의 낯선 사내가 살고 있었고,
부녀회장님께 쉬이 집을 맡겼던 온유는 졸지에 스토커로 몰려 자신의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는데….

“무슨 소리긴. 여기서 나가야 할 건 내가 아니라 너라는 뜻이지.”

[미리보기]

“근데요. 연예인이 이런 시골에 눌러앉아 있어도 돼요? 스케줄 없나?”

그러나 진헌은 그 물음에 답하지 않았다. 스토커니, 공황이니 하는 말을 꺼내고 싶지 않았다.
그저 주전자를 들어 빈 잔을 채우고, 그걸 다시 삼켰다. 술기운이 더 오르는지 눈앞이 흔들렸다.
그런 그의 행동을 오해한 온유가 입술을 말아 물며 눈동자를 굴렸다. 어머, 진짜 없나 봐. 내가 아픈 데 찔렀나 본데, 어떡하지?
속으로 발을 동동 구른 그녀가 조심스럽게 손을 들어 그의 어깨를 토닥였다.

“에이, 그렇게 낙담할 거 없어요. 언젠가 유명해지겠죠.”

제 말이 진헌을 의기소침하게 했다는 생각에, 온유는 제 실수를 만회하려 일부러 더 활기찬 목소리를 냈다.

“왜, 조성민 그 사람도 무명 생활만 10년을 했다잖아요.”
“…….”
“그리고 그, 윤인수인가 하는 사람도 힘들게 성공해서 요즘은 잘나간다는 거 같던데.”

그러니 일 안 들어온다고 너무 기죽지 말아요. 사람에게는 다 때가 있는 법이랬어요. 온유가 유명인의 사례를 들며 그를 다독였다.
고개를 돌린 진헌이 그런 온유를 보며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위로랍시고 한 말에 제대로 된 게 없었다.
무명이었다 작품을 잘 만나 단숨에 이름을 알린 건 조성민이 아니고 조승훈이었다. 윤인수는 한참 인기를 끌다 3년 전 음주 운전으로 나락에 떨어졌고 말이다.
도대체 얜 뭐지? 진짜 아무것도 모르나? 그렇지 않아도 신경 쓰이던 이온유라는 사람이 더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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