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기업, 국가, 단체, 정보는 모두 소설적 상상력에 허구를 더해 만들어진 것임을 밝힙니다. 감상에 차질 없으시길 바랍니다.
11년 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아빠가 사라져 버렸다.
마땅히 쉴 곳을 찾지 못해 웅크리고 있던 이소의 앞에
금기(禁忌)의 남자가 나타났다. 온갖 부정적인 평판을 매달고서.
그러나-
“나랑 친구 해 줄래, 네가?”
우리는 지금 서로의 같은 날개를 알아보았다.
“내 이름은, 윤이소야…….”
우리가 같은 날개를 가졌을 거라고.
“최재하.”
“…….”
“재하, 라고 불러.”
그 순간이, 벗어날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였음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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