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년간 함께 했던 남편에게 정인이 있었다.태자가 된 남편은 용서를 버려둔 채 정인을 찾으러 갔고, 그 사이 황후는 쓸모없는 존재인 그녀에게 독을 내린다.대역죄를 지었다는 가문의 죄를 조금이라도 덜어준다는 말에 그녀는 기꺼이 독을 마시는데…….눈을 떠보니, 혼인한 다음날이 아닌가!하지만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의 얼굴을 봐도 이젠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는다.그에 대한 모든 마음을 이미 지워냈기 때문이리라.이젠 과거와 다른 길을 걷겠다 결심한 그녀.그런데 어째서 그가 예전과 다른 것 같을까?그와 더불어 그들의 주변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가 점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되돌아온 시간, 이미 흩어진 마음.과연 고장진은 용서의 다 타버린 잿더미 같은 마음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을까?#회귀 #오해 #동양풍 로맨스 #능력녀 #무심녀 #능력남 #직진남원제 : 歲時有昭(雙重生)작가 : 팔월우하(八月于夏)번역 : 주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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