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빚은 걸작, 태성의 예술 작품.TS모터스 권재언을 수식하는 말은 이토록 찬란하다.그러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난봉꾼, 쓰레기, 양아치.천박한 수식언 역시 꼬리표처럼 따라붙었다.하지만 자처한 일이니까 상관 없었다.법무3팀 막내 변호사, 윤이서를 만나기 전까지는."듣던 대로 걸레시네요."걸레라니.완벽한 오답을 내놓은 무심한 눈을 한 여자에게 난생처음 몸이 반응했다."걸레 맞아. 근데 한 번도 안 쓴 걸레야."그럴 수 있잖아.언제든 더러워질 준비가 되어 있지만 여전히 뽀얗고 하얀 걸레.이를테면...... 순결한 순정 걸레랄까.“어쩌자고 나 같은 놈한테 걸렸어.”젠틀하지 못한 한 남자의 저돌적인 질주, 안티 젠틀 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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