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으이그, 역시 느림보 해츨링.”
“누나가 이상한 거라고!”
드래곤 역사상 전설이 되어가는 쌍둥이 드래곤의 탄생?
말썽꾸러기 티아와 연약한 테이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우리 실버 일족의 축복받은 아이들아.
너희들의 이름은 이제부터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뜻을 가진 문장,
티아루아, 테이루아라고 짓기로 하였단다.
각각 애칭으로 티아와 테이라고 부르기로 하자꾸나. 마음에 드니?”
이렇게 우리 쌍둥이 남매는 어른들의 사랑과 보호를 받으면서
행복… 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진청룡견백호 LV.31 작성리뷰 (67)
지금 생각나는것만 해도, 주인공 ts되고 여주랑 같이 잡혀가서 가슴 주물러진다던가,
강간당하고 버려진 엘프 이야기라던가, 여주 고대아이템에 봉인되서 잡혀가서 강제로 키스당하고,
군대 한중간에서 알몸이 된다던가, 드래곤의 선조 여신은 인간에게 강간당했다던가, 별의별 이상성욕이 많았다.
upgrade33333 LV.18 작성리뷰 (25)
똥꼬충죽어 LV.44 작성리뷰 (107)
90년대생들은 한번쯤은 다 봤을 작품.
Noven LV.27 작성리뷰 (36)
내용도 역겹고
그림도 역겹다
그야말로 역겨움의 삼위일체! 트리니티!
뜨끈한국밥 LV.34 작성리뷰 (61)
무난무난한 성장에 무난무난한 위기 등 전체적으로
평화로운 일상물 느낌의 소설이지만 근친요소가 흠
노무현 LV.34 작성리뷰 (75)
안 보이는 투명츄 LV.43 작성리뷰 (112)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학신 LV.23 작성리뷰 (45)
ㅇㅇ LV.18 작성리뷰 (29)
Elrendar LV.23 작성리뷰 (48)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성장 소설
그 시절엔 그럭저럭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지만
지금 다시 읽어보라 하면 그 때만큼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근친에 납치 감금에 강간 임신
소재까지 들어간 불량식품 그 자체인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읽었던 건지 과거의 나 자신
에게 캐물어 보고 싶어지는 혼란스러운 작품
다움 LV.19 작성리뷰 (35)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SHG LV.16 작성리뷰 (24)
거의 소설 처음 접하기 시작하면서 봤던 소설이라 추가 점수
소고기육포 LV.37 작성리뷰 (126)
아이리스 LV.16 작성리뷰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