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트라우마 관련 묘사 등이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너 그러고 있다가 X 돼.”끔찍한 살인 사건 현장에서형사와 유일한 목격자로 맞닥뜨린 두 사람.핏물이 낭자한 그곳에서 옹송그린 채 꿈쩍도 하지 않던,목격자이자 피해자의 아들 백승언을 움직인 건 구태윤의 묵직한 한마디였다.그로부터 6년 후. 무뚝뚝하면서도 한없이 다정한 그를 좋아하게 된 백승언.“……아저씨 좋아해요.”그렇게 뱉는 고백에도 언제나 돌아오는 답은 없다.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와 함께하게 된 아슬아슬한 동거.그런 와중 당시 잡지 못했던 살인범, 최태수는점점 백승언의 목을 조여오는 듯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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