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았다며 핍박받던 황자를 황제로 만들어 결혼했는데,하필 남편의 장르가 로맨스가 아니라 정쟁물이다.“제국 일 네가 다 해?”……거의 다 쟤가 하긴 하더라.성실하고 모범적인 남편이면 뭐하나, 바쁜 남자는 나쁜 남자다.오늘도 일 때문에 결혼기념일을 잊은 남편을 원망하며 깡와인을 깠는데 눈떠 보니 6살 어린이로 회귀했다.“기왕 돌아온 거, 이번 생에는 무조건 아내 바보 공처가 타입의 남자를 데릴사위로 들이고 말겠어.”그러나 회귀를 한 게 나 혼자가 아니다?어라? 레온하르트, 너도?“응, 나도.”동반 회귀라니!……아니야, 차라리 잘됐어.그러면 이번 생은 둘 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볼까.《다시 태어난다면 너랑은 결혼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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