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계기로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전생에선 의사였다.열심히 일만 하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 손에 억울하게 죽은 의사.하지만 그런 경험은 약방 하녀에 불과한 내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이 세계의 의료 수준은 처참하기 그지없고,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조차 바닥이기 때문이다.'일단 여기서 탈출하자.'그렇게 전생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는데,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그토록 혐오하던 ‘돌팔이’가 되어 있었다.“아저씨,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니라고오!”그저 눈앞의 환자 한 명만 살려 보자고 시작한 일이었을 뿐인데어느새 제국 전체의 의료 체계를 뒤흔들어 버렸다.무지와 편견이 지배하는 세계에서전생의 의술로 의료 혁명을 일으키게 된 약방 하녀 르테미아의 이야기.#이세계에서나혼자천재명의 #능력녀*일러스트 - 코바*타이틀 디자인 - 말랑콩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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