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1위 엔터 임페리얼의 천재 프로듀서 ‘강이원’.
신생 기획사 ‘언디피티드’를 설립하며 독립 성공.
론칭하는 아이돌마다 족족 1군에 안착하는 실적까지
눈부신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망했다.
그것도 내 첫 회사였던 업계 1위 엔터, 임페리얼에 의해.
돈도, 명예도, 그나마 있던 커리어도
싹 다 날아가다 못해
‘췌장암 말기입니다.’
목숨마저 이렇게 날아가 버리는구나, 하는 순간.
[네가 나 대신에 일 좀 해줘야겠어.]
웬 이상한 솜뭉치의 말 한 마디에.
업계 1위 엔터테인먼트이자 내 영원한 라이벌 엔터테인먼트의 회장…이 아니라,
[당신은 연강호의 막내 손녀딸, 연세랑이 되었습니다!]
회장 손녀딸에 빙의했다…?
그것도, 천방지축 망나니로?
근데, 기왕 이렇게 된 거
주어진 권력과 돈으로-
“나도 한번 가져보고 싶어서요.”
업계 1위 엔터를 차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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