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널 죽이고 싶어.”
연인과 결혼하기 위해 모든 적을 숙청하려던 황태자 솔리샤르.
오히려 그날 밤, 그를 찌른 건 사랑하던 연인이었다.
크게 배신당한 황태자는 모든 걸 잃었다.
배신한 이유조차 알지 못해 기억을 잃은 연인을 붙잡고 진실을 캐내기 시작한다.
큰 죄를 지어 기억봉인 형을 당한 마법사 벨로나.
제 이름도 모르고, 무슨 죄를 지었는지도 알지 못한 채, 죄인 감시관이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솔리샤르와 함께 여정을 시작한다. 동시에 봉인이 깨지면서 기억이 조금씩 돌아온다.
그녀는 정말 황태자를 배신했을까?
황태자가 생각하던 대로, 그녀는 그의 연인이 맞긴 했을까?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가까웠기에 말하지 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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