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연기 천재’라 불리며 전성기를 누리던 주인공.
그러나 화재로 얼굴을 잃고, 그는 무대 밖으로 사라졌다.
운명의 날.
외모 하나로 버티던 ‘발연기의 제왕’ 한서준과의 기묘한 조우.
그리고, 술집에서 시작된 한 판의 내기.
“네 인생, 나한테 맡겨봐.”
그렇게, 그는 한서준의 몸에 깃든다.
완벽한 외모.
그리고 그 안에 들어선 진짜 실력.
이제, 진짜 천재 배우가 판을 지배한다.
손대는 작품의 운명과 흥망, 그 모든 결말을 읽어내는 능력을 장착.
업계의 정점에 선 배우들까지 주인공에게 몰려들며.
이제 세상은 ‘그’에게 열광한다.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