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변혁을 가져온 두 개 째의 달!
현대사회에 나타난 몬스터와 던전, 그에 맞서는 능력자들의 등장으로 세계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이하게 된다.
새로운 에너지원의 등장, 유망하던 직종의 쇠퇴! 상식이 비상식이 되고 공상이 진실이 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왕좌왕할 때, 소년 강신은 말한다.
"뭐야, 저거 던전이잖아!?"
무수히 나타나는 능력자들의 홍수에도 굴하지 않고 거침없이 내달리는 던전탐험가 강신의 새로운 던전공략이 시작된다!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완독 4이상 중간하차 3.5이하 LV.13 작성리뷰 (15)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전개, 주인공 말투, 위기에서 극복하는 상황, 히로인 애정선, 개그 등등 비슷한 느낌을 너무 많이 받게 된다
주인공을 극강먼치킨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파워 밸런스가 끝없이 높아지고 주변 인물들은 병풍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맛을 들리면 계속 보게하는 이상한 매력이 있다
Snapu LV.13 작성리뷰 (14)
쓰레기통뒤지는누렁이 LV.13 작성리뷰 (15)
리페엘 LV.3 작성리뷰 (1)
슬픈눈 LV.29 작성리뷰 (71)
나쁘지않은 전투씬
역겨운 근친성애적 묘사
로키 LV.18 작성리뷰 (30)
주인공이 제작능력이 있는게 좋다면 나혼자 귀환자를
제작능력 없는게 좋다면 이 무한경쟁 던전사회를 보길 추천함.
천사와악마사이 LV.35 작성리뷰 (123)
Eulpa LV.40 작성리뷰 (155)
그렇지만 어차피 애초에 리뷰라는게 주관적인 감상평이기에 조금 높은 점수를 준다.
단지 아직 이 소설을 접하지 않은 독자가 먼저 리뷰를 확인한다면, 별점의 고저만 체크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말하는 '장르=토이카'가 무슨 의미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나도 장르설정에 대해 한 문장 보태자면, 토이카 장르라는 것은 널려있는 카페를 놔두고 다방에 가는 것, 맛있는 생선을 놔두고 홍어를 찾는 것, 다양한 과일을 놔두고 두리안을 먹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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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정둔가 LV.32 작성리뷰 (102)
카카페 초창기에 읽었으므로 아마 지금 먹으면 뱉을지도
0_0 LV.52 작성리뷰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