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에게 이름을 주지 마세요

괴담에게 이름을 주지 마세요

※본 도서는 뷰어 원본 설정과 앱으로 감상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취업 안 되기로 유명한 문사철 중 철학과에 진학한 강이루.

같은 철학과 동기 김지훈의 ‘너튜브가 미래다’라는 꼬임에 넘어가 촬영을 위해 폐교인 ‘도원 고등학교’에 들어갔다가 기현상에 휘말린다.

사지 멀쩡하게 살아 돌아가겠다고 냅다 기현상 내 존재에게 사기를 쳤다.
문제는 그 사기가 너무 잘 먹혔다는 점이다.

“허락해 주신 줄 알았는데.”
“내가 언제?”
“대가 없이 부탁을 들어주면 특별한 사이라고 했잖아요.”

나 좋다고 쫓아오는 기현상 내 특수 개체를 어떻게든 안전하게 이용해 먹어야 한다.

강이루는 과연 본래의 무계획 개백수 철학과 대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침착하게 생각해 보자.

나는 기현상 내 일반 및 특수 개체들에겐 외부에서 들어온 바퀴벌레다. 바퀴벌레를 보면 보통은 기겁하고, 박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게 당연한 반응이다. 평범한 사람들도 자기가 못 잡을 것 같으면 홍당무 마켓에 바퀴벌레 잡는 아르바이트 구인 글까지 올리지 않던가.

그런데 나의 경우, 나는 말하는 바퀴벌레다. 카프카의 《변신》에 나오는 그레고리 씨와 같은 상태란 뜻이다. 집에 그레고리 씨가 나타났다? 나라도 손님으로 대접할 거다. 일단 말이 통하는데 냅다 죽이는 건 좀 그렇잖아.

더보기

컬렉션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리뷰를 남겨보세요!
취향을 분석하여,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웹소설 추천받기

TOP 30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 작품들이에요!
TOP 30 작품보기

플랫폼 베스트를 확인해보세요!

플랫폼별로 너무나도 다른 인기작품들!
본인 취향에 맞는 플랫폼을 찾아보세요!
플랫폼 베스트 작품보기

보고싶은 웹소설이 있으신가요?

웹소설이 내 취향에 맞는걸까?
다른 분들이 남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웹소설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