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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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새끼들이 왜 피하는지 몰라?”
창녀 아들, 전교 꼴찌, 문제아.
미래가 정해진 구재경의 밑바닥 인생에
신여을이라는 예외가 끼어들었다.
“그래서. 너도 몸 팔았어?”
바른 성정, 전교 일 등, 모범생.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으나
흔들림 하나 없는 곧은 시선은 그를 사로잡아 버렸다.
“고작 몇 마디 말로 너를 버렸는데, 뭘 얻으려고 이래.”
“뻔한 걸 뭐 하러 물어.”
10년 동안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여을을 찾아내
제 목줄을 다시 쥐여 줄 만큼, 완벽하게.
“집착하는 중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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