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의 작가 남희성
『새벽여행자』
“난 사람들의 마음을 들을 수 있어”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두 개의 세계에서 태어나 여행과 검술,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이야기
모두 잠든 새벽,이제 자유와 마법이 있는 세계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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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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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자인 주인공이 현대와 판타지 두 세계를 꿈을 통해 오가며 산다는 내용이다.
문체는 한없이 가볍고 스토리는 미적지근하며 인물들은 평면적이고 유아적이다.
완결도 조기완결 시킨 망작에 가까운 작품이니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작가 본인도 알 것이다.
무신론 LV.36 작성리뷰 (112)
밝은아이 LV.30 작성리뷰 (78)
자기복제 그것도 하위호환에 찝찝한 뒷마무리
hopeng LV.18 작성리뷰 (30)
건효 LV.26 작성리뷰 (64)
보일러 LV.16 작성리뷰 (24)
라는 생각으로 읽었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