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월야환담』 시리즈의 결정판!!! 그 마지막 스토리가 드디어 시작된다!
『광월야(狂月夜)』
흡혈귀와 인간의 처절한 싸움. 피가 멈추지 않는 도시의 울음소리.
“어서 오십시오.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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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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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필 LV.26 작성리뷰 (56)
똥꼬충죽어 LV.44 작성리뷰 (107)
그전까지 월야환담 시리즈를 기대했다면 빠른 하차를 바란다.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ㅇㅇ LV.18 작성리뷰 (29)
예전 채월야때는 존나게 중2병포스가 느껴졋는데 지금은 위에 한고절슬분어보다 딸림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채월야 특유의 기분나쁘게 끈적끈적 달라붙는 분위기가 그나마 남아있던 창월야에 비하면 여기선 진짜로 완전히 맛간 생선처럼 상해버렸다. 안타까움.
개구리 LV.27 작성리뷰 (46)
무신론 LV.36 작성리뷰 (112)
내가 창월야를 읽었기 때문에 (-2)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설원 LV.33 작성리뷰 (67)
참초치밥 LV.19 작성리뷰 (27)
ragrad**** LV.35 작성리뷰 (109)
Geniuk LV.54 작성리뷰 (209)
Ellenpage LV.33 작성리뷰 (68)
Elrendar LV.23 작성리뷰 (48)
Dusk2Dawn LV.34 작성리뷰 (110)
Jun LV.27 작성리뷰 (69)
좋은콩 LV.5 작성리뷰 (2)
읽은 다음엔 월야환담에 대한 모든 추억과 애정이
와장창 무너지고 작가를 향한 분노만 남습니다
월야환담은 채월 창월까지만 있습니다 ^^
혹시 더 보고 싶으면 절판된 구광월을 찾아보시고
이건 절대 손 대지 마세요 봐버린 내 뇌를 쪼개버리고 싶음
호러브 LV.77 작성리뷰 (515)
돈벌려고 캐릭터들을 살짝 모에화? 시켜본거같은데 토할꺼같음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joL LV.35 작성리뷰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