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판타지입니다. 세계관은 맘대로~ 양판소일걸요 아마도. 어떤 평형 세계의 어느 시대에 해당할지는 모르지만(ㅡㅡ)
어딘가 평행 세계에 있을지도 모르는 어느 곳에서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풍습을 가진 판타지 세상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팔과 다리에 막강한 팔찌가 있어 드래건의 공격도 무위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급할 땐 카벨(마검의 인간형)이 여주를 방패 삼아 던지기도 합니다. 딱 한번이지만요.
내용의 작은 부분은 사랑하는 파비앙의 약을 구하러 간 연악한 소녀와 어떤 일을 조사하러 간 사람들이 쿠랄 산맥에서 부터 만나 티격태격하는 이야기입니다.
전 슬프고 그런 내용을 별로라서 그런 내용은 없을 거예요.
원래 쓰고 싶은 것은 sf(이놈의 것이 좀 황당해서)인데, 연습삼아 쓰는 것이라. ^^;;;
그래도 완결은 하고 싶네요. 어디서 끊을지 눈 뜨면서도 고민 중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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