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세상에 괴물들이 나타난다.
인류 대부분이 좀비가 되어 버린 종말의 시대.
그런 세상을 살아가는 어느 소년의 좌충우돌 생존기.
구원의 빛을 찾아서!
나, 케인.
가진 거라곤 젊은 몸 하나지.
내 생존의 무기는 재치 발랄, 긍정의 힘!
그리고 늘 맞지는 않는 예지력!
운발도 실력이거든?
젠장! 좀비가 워커인지, 내가 워커인지!
아무튼 세상의 빛을 향해 오늘도 걷는다!
“난 십팔 세라구!”
키워드.
좀비. 아포칼립스. 이능력자.
몬스터. 레이드. 헌터.
그리고 또 다른 나.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