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명 아비무쌍』
하늘의 뜻을 아니, 그 누가 아비父에 견주리오!
고아로 떠돌다 운 좋게 스승을 만나
칼 밥을 먹으며 특급 해결사로 이름을 날리던 노가장
스물다섯,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이름대로 가장家長이 된다는 기쁨도 잠시
하루아침에 핏덩이 세쌍둥이와 함께 홀아비 신세가 되어 버리다!
아비는 그 어떤 경우라도 제 새끼의 입에 먹을 걸 넣어 줘야 하는 존재다!
노가장은 위험천만한 낭인 생활을 때려치우고 천룡회 갑급 무사로 가입하여
자식새끼들 잘 먹이고 잘 입히고자 하지만
억지로 나간 출장 임무에서는 목숨이 위험한 일이 연달아 벌어지고
그사이 사방에서 아이들을 눈독 들이기 시작하는데……
기다려라, 내 새끼들아! 여기 아비가 간다!
이 시대의 당당한 아버지, 노가장의 좌충우돌 육아 일지!
하차한소설에리뷰를달러왔는데닉네임몇글자까지가능한데계속쳐지는데 LV.14 작성리뷰 (14)
오렌지H LV.23 작성리뷰 (36)
맛만본다 LV.18 작성리뷰 (31)
다시 읽으라면 모르겠다 근데 결말만 빼면 지금 생각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bx**** LV.40 작성리뷰 (144)
아리 LV.14 작성리뷰 (13)
노가장은 귀머거리임? 칼밥먹고 산다는 놈이 지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파악을 못함? / 막말로 노가장이 ㅆ고수 아니었으면 어? 애가셋인데 다 굶어 죽었겠네. 아비는 절정고수 쯤 되어야 한다는거지? ㅅㅂ 더럽네. 글고, 애 셋을 낳고 하늘나라 간 마누라 말인데.. 야.. 뭐 '죽을 각오 안하면 애 낳지 마라' 그거임? 거 좀 너무한거 아니오? 글고 제일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인데... 노가장 자식들 거의 유모가 키웠잖아 그치. 근데 걔네들 셋다 천무학관 가잖아. 거기서 다른 애들 개 처바르잖아? 야 무슨 천무학관 설정은 어마어마한 무관의 자제들이 다 들어가는 곳이라고 했으면서 이쪽은 유모가 젖먹여서 겨우겨우 아빠빽 덕에 들어온 애들인데. 하체훈련 조기교육좀 했다고 그 교육열 쩌는 있는 집안 자식들을 처바르냐? 상식적으로 좀 아니지않냐? 자식들이 다 천고의 귀재였던거야? 그럼 나머지 애들은 다 ㅈ밥들이고? 이런 개 ㅅㅂ 이소설이 말하고자 하는건 뭔줄아냐?
"절정고수 정도 안되면 애낳을 생각하지마라" "결국 인생은 타고나야한다." 이거임 어디 반박해봐라
성심좋아 LV.39 작성리뷰 (151)
하지만 대체로 글이 난잡하다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
별똥별슝 LV.14 작성리뷰 (18)
뇽 LV.22 작성리뷰 (44)
초반은 좋았으나 마무리는 최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