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모든 곳에 있고,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세상의 권력이 그들로부터 시작되었지만,세상의 비난과 핍박을 먹고 산다.
무수한 별들이 빛을 잃어 어둠을 먹고사는 검은 별이 되어 살아가는,그리하여 세상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그들은 유령문이다!
허담 : 수선경, 북천십이로, 독경, 마조흑운기, 고검추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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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너무 무난해서 구체적인 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원래 아름다운 여인의 눈썹을 아미라고 표현하는데 이 소설에서는 모든 눈썹을 아미라고 지칭한다. 못생긴 할배 눈썹도 전부 다 아미를 찌푸렸다 이런 식의 문장이 자주 나와서 어색했던 점만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