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이 사람 잡고 우등생이 일진된다?
완벽하게 일밖에 모르고 부모님 말씀에는 무조건 복종인 남부제약 후계자 윤건우
정략결혼을 명하는 부모님 말씀 따라 결혼하려 한 그 앞에
맛있고 달콤한 향내로 사로잡으며 시야를 어지럽히는 여자가 나타났는데.
바로 부잣집 예비신부 전문 요리강사 채송화!
사랑의 사자도 모르지만 그의 눈에서 정혼녀를 가리게 만든 송화를 이유는 모르겠지만 죽어도 만나야 할 것만 같은 그의 선택은?
1:1 강습
건우와 송화의 1:1 강습의 풍경은 왠지 맛있고 섹시할 것 같은데…….
그 풍경 구경 한번 해 볼까요?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