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4일 오픈된 <외전 1화 ~ 외전 5화>는 <외전 단행본 4. 봄의 끝자락> 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이용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판타지물 #빙의물 #성장물
#기사여주 #엉뚱여주 #능력여주 #외강내강 #황자남주 #까칠남주 #상처남주 #냉정남주
[깊은 숲에 들어가면 그림자에게 잡아먹힌다.
숲의 그림자는 사람이 보지 않을 때 움직인다.
깊은 숲에는 사람을 흉내내는 그림자가 있다.
숲의 그림자는 말을 한다.]
사냥대회에서 적국의 습격을 받고 실종됐던 하얀밤 기사단의 ‘로젤린’
절벽아래에 큰 부상을 입은채 의식을 잃은 그녀를 간신히 찾아냈지만,
며칠 뒤 깨어난 로젤린은 간단한 언어조차 구사하기 힘든 중증의 기억상실 상태였다.
잠옷을 입은 채 맨발로 집안을 배회하지를 않나, 여기저기 반말을 하고 다니지를 않나.
심지어는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기까지!
아무리 봐도 어딘가 이상한 그녀. 정말 로젤린이 맞긴 한 걸까?
7324 LV.16 작성리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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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재미짐 꼭들 보셨으면...
호롤호 LV.17 작성리뷰 (27)
장기한판둘까 LV.8 작성리뷰 (7)
DIGDUG LV.31 작성리뷰 (81)
이소설의 내용을 읽다보면 충분히 어두운 분위기를 낼수있는 소설인데 여주인공인 로젤린의 존재만으로 어두운부분이 밝아지는 느낌이다.
주연,조연들이 매력적이고 스토리까지 탄탄한 소설은 찾기 힘든 와중에 이 소설은 합격점이라 생각한다.
밤오리 LV.45 작성리뷰 (194)
남주와 여주의 감정 변화가 좋았음.
마이너티 LV.25 작성리뷰 (55)
스토리가 가볍다는 건 아니고, 진중한 내용이 여주 때문에 가볍게 진행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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