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강의 제국

백강의 제국 완결

<백강의 제국>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탄하던 박영철.
검의 부름으로 어린아이 백강으로 깨어났다.
시기는 임진왜란 발발 전인 1581년 조선!

“11년 정도가 남은 건가?”

조선영웅들로 청천회(靑天會)을 결성하고,
역사를 거스르는 문명의 발전시켰다.
이제 참화의 불꽃을 꺼뜨릴 진격이 시작되리니…!!

“기필코 이 땅에 제국을 세우리라!”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1년 전.
참화가 일어나는 조선을 구하기 위해 현대의 역사, 무예 전문가의 정신이 소년, 백강의 몸에 깃든다.

“조선의 파란 하늘을 구하고 말겠다! 이 땅에 강력한 제국을 세우리라!”

류성룡, 이순신, 권율, 김시민, 이항복, 사명대사, 황진 등의 영웅들을 설득하여 조선의 변화를 꾀하고 김덕룡, 정문부 같은 비운의 장수들과 의형제를 맺고 군대를 변화시킨다. 부국강병을 이루어 부끄러운 역사들을 하나씩 고쳐 나간다.

“너희들은 잠자는 호랑이의 코털을 건드렸다! 이제 우리의 반격을 맛보거라!”

그와 함께, 한민족의 웅대한 기상을 세운 제국이 발돋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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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핵꿀밤
화정핵꿀밤 LV.49 작성리뷰 (241)
전형적인 고구마 먹이고 중간중간 사이다 주는 소설

초중반은 좀 말도 안되는 전개로 이어지는데 전쟁씬들은 볼 만 하다.
또 오컬트적인 요소들도 나오는데 크게 무리없이 잘 녹여냈다고 생각한다.

다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쯤에서 깔끔하게 완결냈으면 좋았을텐데

주인공 오지게 굴리고 꽤나 고통받다 완결은 많이 아쉽다.

그리고 중간중간 분위기 환기시키겠다고 쓸데없이 이름개그 쓰는데
이름개그를 안 좋아해서 그런지 나올 때 마다 너무 별로였다.
2020년 3월 12일 10:3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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