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작품 해외에 마약 팔고 복수한답시고 민간인 죽이고 태생부터 살인자로 키워진 주인공으로 캐릭터를 설정해놓고 지속적으로 독자들에게 주인공 = 선인 = 인류의 구원자라고 주입을 시킴 어떠한 이유에서건 무고한 희생자를 만드는건 윤리에 어긋나지만 주인공 일행은 그 각오를 했다 라는 뉘앙스의 지문이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그동안 주인공이 한 짓들은 뭐였는데? 전형적으로 위선적인 캐릭터로 묘사됨 동족을 학살하고 피냄새를 풍기는 범죄자새끼를 믿을 수 없다는 주인공 묘사가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 정점에 서 있는게 바로 주인공임, 한마디로 가장 못믿을 새끼가 주인공이라는 얘기 그런데도 지속적으로 상대에겐 가혹할 정도의 잣대를 들이밀면서 못믿겠다함 ㅋㅋㅋ 그야말로 '니나 잘하세요' 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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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2일 6: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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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23467 LV.5 작성리뷰 (2)
최소 별네개는 될듯
안개돌이 LV.27 작성리뷰 (67)
물론 나이가 좀 있거나, 시점변환이 되는 소설을 읽어 봤다면 무난 하게 읽을 수 있는 수작
아직 완결을 보지않아서 평은 4점을 주었다.
3점대 초반은 아냐
joL LV.35 작성리뷰 (113)
글쎄다 LV.11 작성리뷰 (8)
해외에 마약 팔고 복수한답시고 민간인 죽이고 태생부터 살인자로 키워진 주인공으로 캐릭터를 설정해놓고
지속적으로 독자들에게 주인공 = 선인 = 인류의 구원자라고 주입을 시킴
어떠한 이유에서건 무고한 희생자를 만드는건 윤리에 어긋나지만 주인공 일행은 그 각오를 했다
라는 뉘앙스의 지문이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그동안 주인공이 한 짓들은 뭐였는데?
전형적으로 위선적인 캐릭터로 묘사됨
동족을 학살하고 피냄새를 풍기는 범죄자새끼를 믿을 수 없다는 주인공 묘사가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 정점에 서 있는게 바로 주인공임, 한마디로 가장 못믿을 새끼가 주인공이라는 얘기
그런데도 지속적으로 상대에겐 가혹할 정도의 잣대를 들이밀면서 못믿겠다함 ㅋㅋㅋ
그야말로 '니나 잘하세요' 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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