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잠비룡포

천잠비룡포

<천잠비룡포> 천잠비룡황, 달리 비룡제라 불리는 남자. 그 누구보다도 결정적이고 파괴력있는 면모를 지닌 남자. 그는 제천의 이름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남자였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새로운 무림 최강 전설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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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88 (152명)

프레데러
프레데러 LV.27 작성리뷰 (31)
작가가 연중함. 근데도 별 이정도 줌
2020년 1월 22일 5:4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뫼르소
뫼르소 LV.54 작성리뷰 (285)
학백림 작가의 본업이 의사인데 이제 바쁘셔서 그런지.. 글을 안쓰시네요 ㅠ
2020년 4월 16일 9:3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시티에이
시티에이 LV.40 작성리뷰 (150)
최고의 소설
2020년 5월 17일 12: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왕후미
왕후미 LV.36 작성리뷰 (130)
재연재가 코앞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2020년 6월 24일 10:0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리안
리안 LV.27 작성리뷰 (70)
한백림 작품 중 가장 재밌게 읽언던 작품.
2020년 6월 25일 2: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씨리즈
씨리즈 LV.34 작성리뷰 (106)
한백무림서 작가가 던지고튄 쓰레기 불쏘시개됨 작가돌아와
2020년 11월 6일 9: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짜라
짜라 LV.30 작성리뷰 (75)
??? 지금 잘 연재되고 있는 작품을 왜 밑에서 연중이다 돌아와라 구러는지??? 카카페에 계속 올라오고 있슴돠
2020년 11월 8일 8:0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un
Jun LV.27 작성리뷰 (69)
글을 잘 쓰나 연중
2021년 1월 5일 10: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gon
gon LV.17 작성리뷰 (25)
대단한작품
2021년 1월 18일 2:5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x****
bx**** LV.40 작성리뷰 (144)
한백림 펜이여서 본다. -_-+
2021년 1월 19일 6: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장어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무난하게 잘만든 무협이다
세세하게 나누어보면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들이 펼쳐지지만 큰 그림은 나쁘지 않았었다
2021년 3월 31일 6: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빡슨생
빡슨생 LV.41 작성리뷰 (140)
연중도 기다렸는데 이게 뭐지? 도저히 못 보겠다. 이만 하차하련다. 잘 가라 내 유년의 영웅들아.
2021년 5월 2일 12: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eii
Heii LV.45 작성리뷰 (176)
연중이후로 본기억이없네 다시쓰나? 재미있었음 동료모으기?
2021년 5월 19일 11: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문제많은드레이븐1557
문제많은드레이븐1557 LV.22 작성리뷰 (47)
조연들은 매력적인데 주인공인 단운룡이 너무 역겨움
2021년 12월 6일 1:4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리뷰다는수달
리뷰다는수달 LV.32 작성리뷰 (88)
그냥 흔한 무협소설.
딱히 재미있지도 않다
2021년 12월 8일 6:0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창고
창고 LV.13 작성리뷰 (12)
초반의 험난함을 이겨내고

점점 흥미로와질 시점에서 연중으로 작가가 사라졋엇다

다년간의 연중을 이겨내고(?) 결국 완결이 났지만

작품을 기다리던 독자들의 마음은 예전 같을 수 없다.

재연재 초반의 난잡함을 이겨내면

고되고 기나긴 기다림의 끝을 볼 수 있었지만 그 열매가 그렇게 달지 만은 않앗다
2022년 3월 22일 8: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종명
이종명 LV.27 작성리뷰 (55)
단운룡 성장기가 연재 풀리더니 한백림 세계관 설정집으로 바뀜
2022년 4월 20일 9:2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진짜공
진짜공 LV.39 작성리뷰 (140)
재미있게 읽던 중에 어느 날 연재가 안되어서 잊고 있던 소설입니다.
2022년 7월 5일 5: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귀차나
귀차나 LV.59 작성리뷰 (308)
추억.
2022년 7월 26일 10:31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길고양이
길고양이 LV.76 작성리뷰 (564)
재연재 전 4점 재연재 후 1점
연중 기간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2022년 8월 2일 1: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무모칠리우스
무모칠리우스 LV.28 작성리뷰 (74)
단운룡보다 가끔 나오는 소연신이나 명경 청풍 제천대성
등등 다른 조연들이 훨씬 매력적임
2022년 12월 17일 12:1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aughGhost
LaughGhost LV.21 작성리뷰 (41)
이 작품이 완결될 때까지 얼마나 오랜 세월을 기다렸는지 모르겠네요.
소연신이 염라의 습격을 막는 에피소드에서, 시간이 정지된 채로 이야기가 진행이 안 됐으니까요.
그 뒤 공식 팬카페에서 같이 대기를 하다가, 지쳐서 탈퇴를 합니다.
천신만고 끝에 시리즈에서 재연재가 되나 싶더니 다시 연중이 됩니다.
허허 하며 헛웃음을 낼 수 밖에 없었죠.
드문드문 작가님의 소식만 듣다가 우여곡절 끝에 완결까지 다 보게 됐습니다.
이제는 팽천위의 일대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참 독자들 애태우는 데 도가 튼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십익 중에 단운룡과 천잠비룡포의 주요 배경인 오원은 크게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저에게는요.
그래도 갈증을 느껴가면서 끝까지 보게 된 이유는 이거 같아요.
전설속의 인물들인 사패.
그들과 구원(舊怨)에 의해 얽인 팔황의 수장들.
이들의 출현과 싸움.
그 때 나오는 연출과 멋짐들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전작의 화산질풍검 주인공인 청풍이 평가절하가 됐다는 점입니다.
단운룡보다 청풍대협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해요.
작중에서 질풍검이 고뇌하는 모습이야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단운룡과의 싸움에서 밀리는 듯한 묘사나 모략을 눈치채지 못하는 행적들이 나옵니다.
여기서 청풍의 매력이나 캐릭터성이 깨질 수 밖에 없었어요.
다른 독자들한테도 비판 받는 모습입니다.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초기에 단운룡이 어려서 고생하는 구간들만 잘 넘긴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비룡제와 그 휘하 세력 의협비룡회의 매력보다는, 한백의 연출력과 전대 인물들이 극을 이끌어간다고 생각합니다.
화산질풍검은 여러 번 다시 읽었지만, 재독을 할 만큼의 글은 아닙니다.
다음 시리즈인 무적혈도제는 이것보다는 더 흥미롭고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나온 한백무림서의 순위를 매겨보자면 화산질풍검>무당마검>=천잠비룡포 네요.
한백림의 초기작인 무당마검은 이보다 더 가볍고, 지루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장르소설의 정석적인 루트를 밟고 있고, 담백하고도 깔끔합니다.
그렇기에 천잠비룡포와 더 우위에 있거나 비슷하다고 평가가 됩니다.
2023년 4월 9일 8:3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부엉부엉부엉이
부엉부엉부엉이 LV.18 작성리뷰 (30)
재밋엇음
2023년 8월 16일 6: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마게
마게 LV.27 작성리뷰 (61)
나 한백림 좋아하는데 야설 하나 싸놓고 10년연중때린거 괘씸해서 2점줌.
아 ㅋㅋ 그리고 뒤로갈수록 "우리들의 연대가 바로 천잠보의"라는 20세기에나 나올 법한 구닥다리 소년만화 전개로 가는건 진짜 병신같더라.
2023년 10월 28일 5: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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