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신선하게 봤지만 지금보라면 못본다
그러므로 3개반

작가 특유의 중2틱한 감성이 크게 호불호가 갈리는데

타입문 작품 좋아하면 이 작품도 재밌게 볼수 있을듯

15세 개정판이요....?

회귀+하렘

작가님의 좋은 필력으로 완결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작중 나오는 많은 여캐들이 무척이나 매력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저는 조@@ 노@@@에서 읽었습니다.ㅎㅎㅎㅎㅎ

판타지 이세계물을 열은 개척자와 같은 소설 현재의 시선으로보면 그다지 그런 소설일지 모르지만 연재당시에는 새로운 장르를 여는 작품 사용자라는개념과 스탯기준으로 파워벨런스가특징이다
로유진 작가님의 섹ㅅ.. 판타지는 몰입을 방해할수있다고 생각하지만 감내하고 봐라 그냥..

재미가 없다
안 읽힌다

킬링타임용으로 굉장히 좋다고 생각함.

회귀물 + 먼치킨 + 떡타지(이건 이제 아닌가?)

주인공을 띄어주기위해 존재하는 주변인물과 ㅄ같은대사는 이 과대평과된 작품의 결점중 일부일 뿐이다

로유진

재미있게 보았으나 19금소설 너무 싫다. 떡신때문에 몰입감이깨진다. 떡신을 글로읽을바에는 야동을보고말지

뇌절을 견딜 수 있다면...
어느 순간 캐릭터가 전부 다 원패턴인다. 이름만 늘어난다.

굳

하렘극혐

고평가의 이유는 시대를 앞서간 것 하나

d옛날에 읽어서 그런가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
다시 보라면 난잡해서 못 읽갰지만 스타트를 끊은 작품이다

나름 재밌게 읽었음
인물들이 많이 나오지만 캐릭터가 확실해서 그런지 흡입력이 있다.

독자들의 도덕성과 개연성, 뒷통수를 씨게 때리는 소설.
이게 재미있다는 독자들 개인 취향 이해하지만 이렇게 까지 좋게 평가된다는 것에 굉장하 의아하다.
정말 첫 초반에는 액션씬과 루즈하지 않는 내용들이 자꾸 읽게 만들었으나 무슨 망가마냥 야설로 찌끄려놓은 다른 캐릭터와의 할렘물이 질리게 만듬. 하렘도 적당한 선이 있지 이건 걍 선을 넘어서 터뜨려 놓은 느낌. 마지막 하렘 단체 임신물 + 복제물 + ts하렘 무엇? 주인공 도덕성 무엇? 미친 소설이다..작가 머리통 씨게 치고 싶어지고 싶어진다

읽다가 하차

너무 유치하다. 분위기를 잡으려 하지만 분위기는 한 없이 가볍다. 양판과 큰 차이는 못 느끼겠다
그래도 이세계의 시초라길래 0.5 더 매긴다.

돈이 그렇게 중요했을까
장르소설시대의 선구자격인 소설로 그 많은 관심을 받은것으로도 부족해서 소설을 망쳐가며 분량을 늘려야했을까

애새끼물. 후속작까지 이어진다
강해지는 과정과 설정딸때문에 봤지 주인공은 별로였음.
하렘 엄청나게 늘려대고 히로인 이름 기억도 안날정도로 분량 챙겨주지도 않을거면 한두명으로 좀 집중하던가..
결말도 흐지부지. 후속작에서 뭔 군신이라고 나오는데 자캐딸 못봐줄 수준

그때는 그냥 노블 정액제니까 덤으로 읽는 정도여서 완결까지 읽었지 편결이면 유료화도 안넘어감

나를 조아라에 입문시킨 작품

박물관인가뭔가부터 삼국시대? 집중이안됨; 하차

😆

킬링 타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