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인간 씰, 씰은 자신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가 접근해오면 봉인에서 풀려나 깨어난다. 거대한 물고기 페세테르의 뱃속에서 오랜 시간 잠들어있던 의문의 미녀가 작은 마을 키오네의 요리사 줄리탄에 의해 깨어났다. 그녀는 유사인간 씰, 그녀의 이름은 카넬리안. 그녀를 잡으려는 젤벤더 제국의 제1황제 오펜바하. 오펜바하의 추적을 따돌리며 남부의 달라크트로 도망치는 줄리탄과 카넬리안. 과연 줄리탄은 진정한 카넬리안의 기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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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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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LV.36 작성리뷰 (112)
이틀 정도 쉬고 나니 읽을 의욕이 사라짐. (-0.5)
밝은아이 LV.30 작성리뷰 (78)
폭풍의언덕 LV.6 작성리뷰 (3)
조지크라운 LV.33 작성리뷰 (98)
마지막 카넬리안의 대사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설원 LV.33 작성리뷰 (67)
작품 중반까지 너무 많은 인물들의 범람으로 작품이 산만하다.
그래도 당시에는 독창적인 세계관 + 판타지와 sf요소의 결합에 신선했다.
중반부에 물키벨이 나올때부터 꿀잼이 시작된다,
떠오르는밤 LV.20 작성리뷰 (38)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
도희 LV.31 작성리뷰 (77)
처녀작이자 커리어하이
적어도 20년 전에는 그랬다.
노무현 LV.34 작성리뷰 (75)
상당히 괜찮게 읽었던 소설, SF적 요소가 결합된게 인상적이였고
엔딩도 상당히 여운이 남았음
PS : 카넬리안 흑발적안 아니였나?
리안 LV.27 작성리뷰 (70)
monorain LV.21 작성리뷰 (35)
재밌게 쓴 글
설정이 좋았다
ㅋㅁㅂㅋ LV.19 작성리뷰 (33)
정채원 LV.22 작성리뷰 (49)
마레기 LV.17 작성리뷰 (19)
장기영 LV.15 작성리뷰 (16)
나온지 십수년이 지났음에도 손꼽히는 소재와 설정등은 매우 매력적이다
t hx LV.13 작성리뷰 (13)
SHG LV.16 작성리뷰 (24)
판타지 입문. 마지막 결말이 왜이리 짠하던지
영구님 LV.26 작성리뷰 (63)
오래된소설이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극후반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세계관이 독창적이었고
추억보정이 꽤 많이 들어간 평점이다
문찬영 LV.18 작성리뷰 (28)
제목이 안티인 작품으로 그 당시의 소설중에선 꽤나 수작이었음. 지금의 소설과 비교하면 좀 그렇지만
추억보정도 좀 들어가서 별점 4점 주고싶다.
소고기육포 LV.37 작성리뷰 (126)
근데 표지 상태가 씹쓰레기네
sprite**** LV.22 작성리뷰 (46)
아토르 LV.23 작성리뷰 (51)
낭만풍수사멈춰 LV.26 작성리뷰 (62)
거북이찬스 LV.35 작성리뷰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