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연재
주 3회(월,수,금) 연재를 합니다.(2월10일 부터)
얼마동안 연재가 일정치 않을 것입니다. 현재 설표와 살인설계사의 리뉴얼 작업 때문입니다.
이 점을 감안하시어 양해를 바랍니다. 조속히 원래대로 돌아올 것을 약조합니다.
죄송합니다.
천하를 장악하는 다섯 문파의 다섯 고수가 있다.
그러나 그들을 장악하고 있는 한 고수가 있고, 성검장의 장주이다.
성검 사존무.
그의 65회 생신에 모두가 강제 초대됐다. 누구도 오지 않을 수가 없다.
와야만 하는 이유가 각각 다르지만 오지 않을 수 없는 초빙이었다.
그리고 첫 번째 사건은 주방장의 죽음으로 시작되었다. 그것이 시작이었고...
연쇄살인의 끝은 과연 아디이며 누가 배후인가?
대포두 냉운월이 수하와 더불어 풀어나가는 무협과 추리가 절묘하게 조화된
추리기정무협소설입니다.
제 작품은 초분부는 미지근하게 천천히 경사를 오르지만 일단 정점에
다다르면 폭방적일 것입니다. 제 작품 스타일이 그렇습니다.(종이책 위주의 집필^^)
즐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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