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복제 시리즈 중 하나로 대여점 시절 한달에 한권씩 나오던 몇 안되는 소설입니다.
읽은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한페이지를 가득채우는 레벨업이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김원호 작품 중 가장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읽은 소설
아주 오랜전에 읽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 당시에는 굉장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많은 소설들을 읽고 난 지금도 재미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워낙 구작이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프리스트인데 프리스트가 아닌느낌이 인상깊었음

김원호식 양판소

몇 안되는 제목이 기억 나는 겜판. 워낙 옛날이라 글의 느낌조차 기억이 안나지만 개그물로본다면 괜춘 했던거 같기도? 지금 다시 보라하면 힘들듯.

입문작..
그래도 밤새면서 읽었음
지금보라면 좀 ㅋㅋ

김원호 작품 중엔 그나마 제일 나은 작품
어린 시절엔 그래도 재밌었다

이 사람은 어떻게 계속 글을 적을 수 잇었을까.. 의문이 드는 작가였다...

하...

양판소를 가장 떠올리게 하는 소설 작가이다... 걍 볼거면 자는게 더 현명하다

손이 사라지는 소설

양판소

0점을 주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잊혀지지 않는 [레벨이 올랐습니다]의 향연

수많은 판타지 소설들을 읽어도 기억에 남는 작가 이름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김원호 작가가 그 중 한명이다

아주 오래전에 본 소설이라 세부적인건 기억이 안나는데 다크프리스트로 전직하는 과정만큼은 어느 정도 기억이 남. 보고 기억에 안 남는 작품들이 수두룩빽빽한데 개연성은 차치하고서라도 지금까지 기억에 남았다는 것 자체로도 재미는 어느 정도 있었다고 생각해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