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영의 신무협 장편소설. 보이는 것이 모두 현재가 아니며 보고 있는 모든 것이 광의 시차만큼의 과거이니라. 빛을 이해하는 무공서 광해경이 대대로 황사를 배출한 유가장의 소장주 유연후에 의해 모습을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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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