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져라! 내가 보지 못하는 순간에도 네가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달이 거꾸로 서는 날이 되면 찾아든다.언제나 낯선 세상의 그림자와 함께.이 세상의 경계 너머 있는 듯한,세상의 허허로운 바람과 차가운 눈보라같이.
삼켜진 달의 전사,그리고 이제 한줌만 남은 왕의 기사,풍요와 영광을 잃고 퇴색한 왕국을 지켜온 기사,클로드 버젤이다.
아울 장편 판타지 『북천의 사슬』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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