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태왕기> 『광휘의 제국』의 작가 조휘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대하 역사 판타지 『천무태왕기』!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요원 진세영!
그가 1600년 조선에서 깨어났다!
“자네 말을 믿겠네. 나는 나를 믿은 부하를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네.
포화(砲火)속에 갇혀 있더라도, 설사 죽은 시체라고 해도,
어떻게 해서든 함께 귀환했네. 부천호는 이제 내가 가장 믿을 수 있는 부하일세.
자네가 나를 버리지 않는다면, 나도 자네를 버리지 않을 것일세.
그 사이에 그 어떤 역경이 있더라도 말일세.”
- 본문 중에서-
현대의 전문적인 군사 지식으로 강대한 군사를 만들어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당당하게 맞설 나라를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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