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혈무궁> <노는칼> <보검박도> <월하강호>
의 작가 한수오의 신무협소설
<용혈무궁>
40년 전.
신구대전(新舊大戰)이 있었다.
새로운 정권의 추종세력 천무맹(天武盟)과
구시대의 추종세력 구중련(九重聯)의 충돌 속에
최후의 승자는, 뜻밖에도 새롭게 등장한
무소불위(無所不爲)의 일곱 절대자, 칠요(七曜)였다!! .
그들이 지배하는 세상.
새로운 태풍이 조용히 북상하고 있었다.
아무도 그 이동 경로를 예측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 광풍난마의 중심에서 조용히 관조하는 사람이 있었다!!
龍血無窮―용의 피는 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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