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광사> 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오직 복수를 위해 멈추지 않는다 「도광사」!
내 가문을 풍비박산으로 몰고 간 자를 찾는 데 오 년이 걸렸고, 난 그의 턱 밑에 숨어서 육 개월을 버텼지. 칠 년이라는 세월이 너무도 길었기 때문인지 그는 나를 알아보지 못했어. 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결코 멈추지 않아. 이제 나가볼 시간이야. 난 오늘을 위해 육 개월 간 사람 같지도 않은 짓을 해왔고 이제는 망설일 시간이 없어. 아니, 결코 멈추지 않을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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