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샷> <퍼펙트런> <업그레이더> <이계정벌기>의 작가 정성민
광대한 스케일을 배경으로 도술을 부리는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마스터샷>
사내의 이름은 한마루.
환웅의 직계자손의 나라 배달국 사람으로
천운도량의 열두 제자 중 여섯째.
하지만 사부 청운거사는 물론이고 그의 사형제들은
그를 두근이라고 불렀다.
무슨 사고를 칠지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두근거린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선계와 이계, 환계까지 넘나드는 광대한 스케일을 배경으로
도술을 부리는 주인공의 이계 정복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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