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민의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중고부품을 모아서 직접 조립한 짝퉁 캡슐. 세계최대의 가상게임 천외지천과 레볼루션을 자유롭게 넘나들다. "격포야, 이런 잡석을 왜 모아?" "그냥, 예쁘잖아." '여기서는 잡석이지만 거기만 가면, 흐흐흐~! 대박이다.' 두 개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주인공에게 부여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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