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야(黑夜)에 휘(輝)할런가

흑야(黑夜)에 휘(輝)할런가 완결

"사람답게 살게 하리라."
“불가하네.”
“복호(伏虎)를 꿈꾸며 와룡(臥龍)을 기다렸나?”

홍건의 난이 시작되는 원나라 말기, 작은 현에 세 명의 사내가 나타난다.
난세를 헤쳐 나가는 방법이 전혀 다른 세 사내,
그들 사이에 놓인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아우르며 숨 돌릴 틈 없이 돌아가는 천하의 톱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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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4.0 (27명)

김참피
김참피 LV.9 작성리뷰 (7)
좀 더 잘 됐으면 좋겠는데 안 되서 아쉬운 작가.
2019년 11월 30일 10:20 오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디비니티
디비니티 LV.16 작성리뷰 (16)
견마지로의 작품을 볼 때마다 처참한 조회수에 탄식하게 된다. 이런 걸작이 안 팔린다는 게 우울할 정도.
2019년 12월 26일 5:39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뚫
LV.16 작성리뷰 (22)
필력만 따지만 견마지로가 지금 작가들 중에서 원탑

만약 소설넷 top30안에 들고있는 작품들이 지금 연재 되고있으면 견마지로 꼴 날게 뻔함
2020년 1월 19일 6:30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연오
연오 LV.19 작성리뷰 (36)
나름 뻔하다면 뻔한 스토리임에도 가슴을 졸이고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작품.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뛰어다니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깨닫게 되었다.
2020년 2월 13일 1:56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VibeciN
VibeciN LV.44 작성리뷰 (152)
이거야말로 무협
2020년 6월 2일 4: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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