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 1, 2부> 평화로운 백 년의 세월이 지나 마교와 무림맹 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마교와 무림맹 간의 피튀기는 다툼 속에 피어나는 애절한 사랑의 처절한 몸부림, 그리고 쓰린 상처. 가시밭길을 걷는 송백의 고뇌가 스쳐 가는 바람 곳에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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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쿠 LV.18 작성리뷰 (32)
백준의 초반기이자 전성기급 소설
전작의 주인공이자 송백의 사부인 초일이 등장할때, 1부가 끝날때 마교와의 비무대회 씬, 1부 마지막 히로인과 만나며 널 위해 살아왔다 라는 대사...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선명히 떠오르는 장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