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정의라는 기치를 두고 싸운 지 10년세월은 바뀌고 사람은 지나가고 청년은 나이를 먹었다천하에 뜻을 둔 청운은 세사의 바람에 흩어진 지 오래뜻한 바대로 되는 것이 인생이랴
여운없고, 보람없는 일상사를 살던 중년인의 눈 앞에10년 전, 어깨를 맞대고 싸운 동접이 찾아온다.그리고 다가온 간단한 부탁하나에사내의 발걸음은 10년 전의 풍파로 다시 넘어가는데...
더보기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VibeciN LV.44 작성리뷰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