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다 봤음
상점쪽이 내 취향이라 딱 맞았음
1차 침공이 늦어졌으면 더 재미있었을꺼란 생각을 하게 됐음 포인트 모으면서 강해지는 재미가 쏠쏠했을텐데 안타까웠음
대부분 다른 소설들 처럼 마지막 부분이 빨리 넘기는 방식인건 별로 였음 왜 내가 본 것들은 마지막을 대충 하는 느낌이 드는지 원래
그런 스타일인지 지구를 구하고 그 이후가 여러개 나왔으면 하는데 다른 소설들도 다 빨리 끝내니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깔끔하게 상점아이템이든 물건을 이용해 지구를 복구하는데 힘쓰든지 완전한 신이 되서 과거로 돌아가 모든 인류를 구하던지
그런면 좋은데 꼭
적들만 죽이면 왜이리 빨리 끝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