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6회연재 토요일 쉽니다.-
혈해(血海)의 신비는 핏빛 석양 속에 고요하고, 백골의 한(恨)은 어둠 속에서 피를 기다린다.
처절한 배신과 사랑의 아픔이 냉심(冷心)을 녹이고, 복수를 꿈꾸는 신고(辛苦)의 세월은 배신과 애증이 한데 어우러지는 비정(非情)의 대서사시...
정통무협(正統武俠)의 도도함이 살아 꿈틀거리는 금강무협(金剛武俠)의 일대걸작(一代傑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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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당시의 표지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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