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지 마. 당신에게는 정해진 운명의 반려가 있어.” 전생에서 연왕의 손에 살해당한 주나라 황후 무혜. 그런데 눈을 떠보니 연왕의 왕비가 되어 있다. 두 번째 기회를 얻은 무혜는 전생과 다른 미래를 꿈꾼다. 그러나 연왕의 예상치 못한 애정이 무혜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나를 싫어해도 상관없습니다. 비의 감정이나 과거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내가 비를 사랑하는데.”
작가님 진짜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은 왜 그랬어야 됐나요 ㅠㅠ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시고 싶었던 건 알겠는데 떡밥도 너무 느리게 풀리고 둘이 소통을 안해서 고구마만 먹어요 그래서 칠석의 약조는 뭐고 악역 처치도 너무 느립니다 너무 정석적인 악역이라 옛다 얠 미워해라 이런 느낌
2020년 12월 26일 11: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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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좌 LV.19 작성리뷰 (32)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시고 싶었던 건 알겠는데
떡밥도 너무 느리게 풀리고
둘이 소통을 안해서 고구마만 먹어요
그래서 칠석의 약조는 뭐고
악역 처치도 너무 느립니다
너무 정석적인 악역이라 옛다 얠 미워해라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