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필력이 돋보임. 전투장면에서 주인공의 강함을 돋보이게 만드는 폭력적인 묘사 주인공의 여행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장면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풍경과 움직임 인물들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억지스럽지 않은 만남과 헤어짐, 인연 예상 가능한 흔한 스토리 전개에 너무 강력한 주인공이지만 빠른 템포로 사건이 일어나고 더욱더 강대한 적들과 커지는 스케일의 전투장면으로 흡입력 있는 전개를 만들어냄.
금새 다 읽어버렸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마저도 외전으로 인물들의 후일담을 묘사해줘서 깔끔한 결말로 마무리
초중반까지는 지금까지 없었던 신선한 전개와 작가의 출중한 필력으로 갓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그러나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점점 똥이된다. 메인스토리도 없고 목적도 없고 그냥 주인공이 '나는 내 좆대로 행동 하는 고독한 야만전사이다' 라는것을 반복해서 보여줄 뿐이다. 처음에는 주인공의 컨셉이 신선하고 재미있지만 계속해서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어떤 변주도 없이 주인공이 적들 뚝배기를 깨는것만 반복된다. 전개랑 별개로 작가의 필력은 굉장히 좋은편이다.
현대인이 야만전사가 되어 판타지 세계를 누비는 내용. 작가가 그림을 너무 크게 그리는지 제대로 된 진행 상황이 드러나지 않는다. 뭔가 있는건 맞는거 같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는 느낌. 하지만 필력과 전투씬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소설이다. 현 작도 따라가고 있지만 차기작은 더욱 기대되는 작가.
++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음모에 맞서는 몸도 마음도 영웅들인 사람들의 서사이다. 완결났으며 후반으로 갈수록 더 재밌다.
돌진 사냥꾼 LV.17 작성리뷰 (18)
전체적인 서사에 매력이 부족하다. 모든 에피소드가 주인공의 적이 등장하고 주인공은 그걸 처부순다로 귀결된다.
인물들이 매력적이지 않다. 주인공은 강력한 전사이지만 주인공 스스로를 움직일 강한 동기나 상황이 나타나질 않는다. 그렇다고 주변 인물이 매력적이지도 않다.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전투장면에서 주인공의 강함을 돋보이게 만드는 폭력적인 묘사
주인공의 여행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장면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풍경과 움직임
인물들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억지스럽지 않은 만남과 헤어짐, 인연
예상 가능한 흔한 스토리 전개에 너무 강력한 주인공이지만 빠른 템포로 사건이 일어나고 더욱더 강대한 적들과 커지는 스케일의 전투장면으로 흡입력 있는 전개를 만들어냄.
금새 다 읽어버렸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마저도 외전으로 인물들의 후일담을 묘사해줘서 깔끔한 결말로 마무리
Ross Kim LV.21 작성리뷰 (38)
지루함. 1/4 보다가 포기함
아무리 로드무비 형식이라해도 이정표도 없고 답답함
성좌-심연을탐구하는누렁이 LV.17 작성리뷰 (11)
배나오고 전사를 좋아한 아저씨가 기자기가 할려했던
게임속으로 들어가 전사로 살아가는 소설이다.
사이다가 과다하가 첨가 되어있긴해도
조연 주연간의 캐미도 나름 좋고 볼만하다.
주3회 연재는 단점이라 볼수있음
파리매 LV.25 작성리뷰 (35)
이주용 LV.19 작성리뷰 (23)
이정도 필력의 작가는 흔치않다 가서봐라
절대 돈아깝지않다 강추
섻ㄱㅡ LV.21 작성리뷰 (18)
메인스토리도 없고 목적도 없고 그냥 주인공이 '나는 내 좆대로 행동 하는 고독한 야만전사이다' 라는것을 반복해서 보여줄 뿐이다.
처음에는 주인공의 컨셉이 신선하고 재미있지만 계속해서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어떤 변주도 없이 주인공이 적들 뚝배기를 깨는것만 반복된다.
전개랑 별개로 작가의 필력은 굉장히 좋은편이다.
잉여인생 LV.23 작성리뷰 (27)
매운맛맥주 LV.27 작성리뷰 (54)
안 보이는 투명츄 LV.43 작성리뷰 (112)
강력한 바바리안의 모습이 좋다.
김해피자소믈리에마루쉐 LV.20 작성리뷰 (28)
몽이아빠 LV.28 작성리뷰 (61)
덕분에 주인공의 강력함이 지루함으로 퇴색되지 않고 끝까지 시원 시원한 전개의 장점만 부각된다.
나쁘게 말하면 어딘가에서 이미 있었을 법한 케릭터들을 조합, 재활용하는 셈이지만
그보다는 장르 문학에 대한 내공이 굉장히 높다고 변호해주고 싶다. 정말 재밌다!
아빠가 너무 강함 LV.48 작성리뷰 (138)
드워프광전사 LV.14 작성리뷰 (13)
반성해라 여고생팬티핥짝 ㅡㅡ
Ellenpage LV.33 작성리뷰 (68)
사필귀악 LV.18 작성리뷰 (25)
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작가가 그림을 너무 크게 그리는지 제대로 된 진행 상황이 드러나지 않는다. 뭔가 있는건 맞는거 같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는 느낌.
하지만 필력과 전투씬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소설이다.
현 작도 따라가고 있지만 차기작은 더욱 기대되는 작가.
++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음모에 맞서는 몸도 마음도 영웅들인 사람들의 서사이다. 완결났으며 후반으로 갈수록 더 재밌다.
남아당자강 LV.22 작성리뷰 (33)
미식누렁이 LV.9 작성리뷰 (4)
그러나 메인 서사의 부재, 주도적이지 않은 주인공, 매번 같은 전개는 갈수록 지루함을 느끼게 하는 요소
Daytona LV.24 작성리뷰 (47)
누르렁 LV.34 작성리뷰 (58)
집고블린 LV.16 작성리뷰 (20)
hororok LV.15 작성리뷰 (12)
엠아케 LV.21 작성리뷰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