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배나온 중년아저씨였던 주인공은 게이마냥 이지모드로 상남자 근육 노마법 바바리안 전사 '여전사팬티핥짝' 캐릭을 만들어 게임을 플레이 하려다가 그만 게임 속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그 속에서 발리안이라는 위조 이름을 쓰며 작품자체를 끝장낼 뻔한 강력한 악어떼와 싸우고 여신의 성검과 마법도끼(물리)도 얻으며 괴물 대구빡에 도끼날을 박아주는 모험을 다닌다
전투씬이 정말 좋다. 내용도 재미가 있다. 마법사와 악마에 대한 설정이 특히 좋았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작가가 스토리를 제대로 짜지 않은 게 아닐까 싶은 느낌이 든다. 기승전결이 아니라 이 에피소드가 지나면 저 에피소드를 '해'보고...뭐 그런 느낌. 초중반에 볼 때 딱히 문제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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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도끼질 하나는 잘하네 하고 재밌게 보는 내가 있다.
근데 이 새끼 마법도끼 쓰잖아?? 요술쟁이 머리에 도끼 꽂아야되는데 마아버업도오끼이???
주인공 ㅈㄴ 편의주의적인 성격에서
반으로 갈라져서 죽으라는 의미로 2.5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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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양판 설정으로 진지한 필치로 재밌게 잘 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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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작가가 스토리를 제대로 짜지 않은 게 아닐까 싶은 느낌이 든다.
기승전결이 아니라 이 에피소드가 지나면 저 에피소드를 '해'보고...뭐 그런 느낌.
초중반에 볼 때 딱히 문제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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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원패턴이긴 하지만 전투묘사와 호쾌함 땜에 재밌게 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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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을 따라잡으면 전편 내용이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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