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끝까지 읽는데 가장 큰 장벽이 두군데가 있는데 하나는 초반에 관리자랑 포커게임 하는 파트. 진짜 좆도 의미없는 부분인데 몇 편으로 늘려쓰는건지 둘째는 회귀자의 회귀전 스토리 나열. 이것도 쓸데없이 긴데다가 한명도 아니고 두명의 스토리를 연달아 붙여놈.
이 거대한 거름막 두개를 제외하고도 캐릭터성이 좀 약하다는 단점. 주인공+남정수+리리안 셋다 개성이 좀 약하고 매력도 부족함. 주인공이야 회귀자 주인공이 보통 그렇듯 일부러 개성 약하게 표현해서 독자들 몰입시키는 장치라고 봐 줄수는 있는데 남정수는 진짜 하나하나 쓰잘데기없는 말실수로 자꾸 싸움 일으키고 리리안도 요리덕후라는 점 빼면 무력이건 매력이건 별볼일없고 주인공 근처 인물들인 이가희니 사자왕이니 하는 애들도 잠깐 반짝하고 말고 초반 적들 중에 제일 강대했던 중국 클랜 보스나 그 휘하 참모나 다 매력이 떨어지고
결론 : 흔하디 흔한 회귀물중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작품이지만 연금소설도 아닌게 이상한 부분에서 중언부언하고 쓸데없이 길게 늘어지고 캐릭터성도 약하다. 끝까지 읽기는 좀 힘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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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3일 10: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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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오리 LV.45 작성리뷰 (194)
스토리나. 동행하는 인물이 뻔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괜찮음.
중후반까지 좋았는데. 후반에 읽을 힘이 빠졌다. ㅠ
ssssssse LV.16 작성리뷰 (24)
읽은소설만 리뷰함 LV.36 작성리뷰 (108)
소설 끝까지 읽는데 가장 큰 장벽이 두군데가 있는데
하나는 초반에 관리자랑 포커게임 하는 파트.
진짜 좆도 의미없는 부분인데 몇 편으로 늘려쓰는건지
둘째는 회귀자의 회귀전 스토리 나열.
이것도 쓸데없이 긴데다가 한명도 아니고 두명의 스토리를 연달아 붙여놈.
이 거대한 거름막 두개를 제외하고도
캐릭터성이 좀 약하다는 단점.
주인공+남정수+리리안 셋다 개성이 좀 약하고 매력도 부족함.
주인공이야 회귀자 주인공이 보통 그렇듯 일부러 개성 약하게 표현해서 독자들 몰입시키는 장치라고 봐 줄수는 있는데
남정수는 진짜 하나하나 쓰잘데기없는 말실수로 자꾸 싸움 일으키고
리리안도 요리덕후라는 점 빼면 무력이건 매력이건 별볼일없고
주인공 근처 인물들인 이가희니 사자왕이니 하는 애들도 잠깐 반짝하고 말고
초반 적들 중에 제일 강대했던 중국 클랜 보스나 그 휘하 참모나 다 매력이 떨어지고
결론 : 흔하디 흔한 회귀물중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작품이지만 연금소설도 아닌게 이상한 부분에서 중언부언하고 쓸데없이 길게 늘어지고 캐릭터성도 약하다.
끝까지 읽기는 좀 힘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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