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에서 클리어까지

회귀에서 클리어까지 완결

"비전투스킬 보유자는 필연적으로 잡일꾼, 서포터가 된다." 
고유특성 [독서] : 책을 빨리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스킬 
비전투를 넘어 저주받은 특성을 가진 서포터 이도현. 
과거로 돌아온 그의 행보에 새로운 신화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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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06 (8명)

밤오리
밤오리 LV.45 작성리뷰 (194)
인류 구원을 위해 회귀한거 치곤 주인공이 카리스마가 뛰어나지 않음. 그걸 일행이 중재함.
스토리나. 동행하는 인물이 뻔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괜찮음.
중후반까지 좋았는데. 후반에 읽을 힘이 빠졌다. ㅠ
2021년 2월 19일 6: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sssssse
ssssssse LV.16 작성리뷰 (24)
가볍게 읽기 적당하지만 한번 읽다 멈추면 다시 이어서 읽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2021년 3월 6일 12: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읽은소설만 리뷰함
읽은소설만 리뷰함 LV.36 작성리뷰 (108)
스토리 짜는 실력은 괜찮은데 필력이나 디테일이 좀 아쉬운 작가임

소설 끝까지 읽는데 가장 큰 장벽이 두군데가 있는데
하나는 초반에 관리자랑 포커게임 하는 파트.
진짜 좆도 의미없는 부분인데 몇 편으로 늘려쓰는건지
둘째는 회귀자의 회귀전 스토리 나열.
이것도 쓸데없이 긴데다가 한명도 아니고 두명의 스토리를 연달아 붙여놈.

이 거대한 거름막 두개를 제외하고도
캐릭터성이 좀 약하다는 단점.
주인공+남정수+리리안 셋다 개성이 좀 약하고 매력도 부족함.
주인공이야 회귀자 주인공이 보통 그렇듯 일부러 개성 약하게 표현해서 독자들 몰입시키는 장치라고 봐 줄수는 있는데
남정수는 진짜 하나하나 쓰잘데기없는 말실수로 자꾸 싸움 일으키고
리리안도 요리덕후라는 점 빼면 무력이건 매력이건 별볼일없고
주인공 근처 인물들인 이가희니 사자왕이니 하는 애들도 잠깐 반짝하고 말고
초반 적들 중에 제일 강대했던 중국 클랜 보스나 그 휘하 참모나 다 매력이 떨어지고

결론 : 흔하디 흔한 회귀물중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작품이지만 연금소설도 아닌게 이상한 부분에서 중언부언하고 쓸데없이 길게 늘어지고 캐릭터성도 약하다.
끝까지 읽기는 좀 힘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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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3일 10: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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