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시스템적인 요소가 포함된 축구소설을 처음 읽었을때는 재밌다고 느꼈으나 방금 읽어보니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이 보이는 소설임. 작가가 조아라에서 완결내고 제목을 바꿔서 리디북스 등에 출판한거로 아는데 문제점을 보완하지 않고 그대로 출판했음. 연재분보단 좀 나아졌겠지? 하는 기대감은 버리고 보는게 좋음
2020년 5월 11일 3:5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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