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연재]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초중반이 매우 재밌는데 후반갈수록 패턴이 좀 익숙해서 재미가 반감됨. 긴 소설 특징인거 같음 여기 소설넷 독자들은 늙은 건지 매니악한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대중적이진 않은듯. 자신이 스스로 소설만 보는건 아니고 밖에서 운동도하고 사람도 만나면서 심심할때 소설 보는 사람이라면 정말 재밌게볼수 있을거임.
웹소설 처음 접했을 때 즈음에 엄청 좋아해서 카톡친추되어있는 안친한 사람들한테 2,3번 추천권 얻을라고 돌린 소설. 그만큼 좋아함. 읽는거 멈췄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초반부에 흡혈검 때문이 대부분이였던것 같음. 나중에 아빠가 크로노스였던가 하면서 신이라고 하던거를 다시 생각해보니까 다시 읽으라 하면 안 읽힐듯 ㅋㅋ
Munch LV.19 작성리뷰 (20)
크레스니크 LV.13 작성리뷰 (16)
밤오리 LV.46 작성리뷰 (202)
주인공이 에도라 공적치를 훔쳐서 랭킹 1위를 먹음.
그 후 에도라가 하는말. "멋.....있어"
??
ㅋㅋㅋ 그래도 난 잼있음
으.. 뒷부분은 그냥 가족신파물 계속 나옴.
62532342 LV.20 작성리뷰 (27)
영보스 LV.31 작성리뷰 (88)
까다로운누렁이 LV.20 작성리뷰 (37)
전투씬이 재밌진 않음 보다 하차 함
도시강아지 LV.17 작성리뷰 (27)
-정말로 처음은 좋았다. 훅 빠져들게 하는 필력. 다만 끝으로 갈수록 스케일이 커짐과 동시에 재미가 반작용...
달빛조각사로입문 LV.7 작성리뷰 (5)
LAKKI LV.26 작성리뷰 (60)
재탕불가
Named Zero LV.27 작성리뷰 (66)
동생의 복수를 어느 정도 한 시점부터 몰입이 깨져서 포기
무르무르 LV.20 작성리뷰 (24)
초반에 특이한,신선한 느낌이였는데 가면갈수록 다른 소설들이 떠오르게 되는느낌
전지적 독자시점 이나 영웅,회귀하다 같은 거의 중반까지 재밋있게 보았는데
하데스나오고 페르세포네가 나오고나서 뭔가 손이 안가게되는 소설이다
lon LV.15 작성리뷰 (21)
SkyInMoon LV.23 작성리뷰 (35)
긴 소설 특징인거 같음
여기 소설넷 독자들은 늙은 건지 매니악한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대중적이진 않은듯.
자신이 스스로 소설만 보는건 아니고 밖에서 운동도하고 사람도 만나면서 심심할때 소설 보는 사람이라면 정말 재밌게볼수 있을거임.
웹소설 덕후 LV.18 작성리뷰 (32)
신화 뭉퉁그리기와 설정 우겨넣기가 이 소설을 망가트린 것 같다.
COZER LV.20 작성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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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synmo123 LV.16 작성리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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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J LV.30 작성리뷰 (72)
이승현899 LV.23 작성리뷰 (51)
0_0 LV.52 작성리뷰 (265)
읽는거 멈췄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초반부에 흡혈검 때문이 대부분이였던것 같음. 나중에 아빠가 크로노스였던가 하면서 신이라고 하던거를 다시 생각해보니까 다시 읽으라 하면 안 읽힐듯 ㅋㅋ
Heii LV.50 작성리뷰 (223)
제일 싫어하는 주인공이 어디에 빠져서 각성하는 그부분이 있긴한데 그걸 감안해도 재미있던데 ㅍ